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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th BIFF] 하루모토 유지로 감독의 '유코의 평형추'…진실과 정의의 갈래에서

#BIFF 3호 [인터뷰] ‘유코의 평형추’ 하루모토 유지로 감독, “스스로 마음에 드는 영화를 간섭 받지 않고 만들었다”

[27th BIFF] 하루모토 유지로 감독의 '유코의 평형추'…진실과 정의의 갈래에서

#BIFF 3호 [인터뷰] ‘유코의 평형추’ 하루모토 유지로 감독, “스스로 마음에 드는 영화를 간섭 받지 않고 만들었다”

#BIFF 3호 [인터뷰] ‘유코의 평형추’ 하루모토 유지로 감독, “스스로 마음에 드는 영화를 간섭 받지 않고 만들었다”

하루모토 유지로 감독의 '유코의 평형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기획한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 섹션에 선정됐다. 이 섹션은 2010년 이후 데뷔한 일본 감독들의 작품 가운데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10편을 추려, 차세대 감독을 살펴본다. '유코의 평형추'는 열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이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수상했으며, 제71

유코의 평형추 사회적 이슈를 다룬 일본 드라마 영화 추천 하루모토 유지로 감독의 신작! 진실과 정의 사이에서 흔들리는 균형추, '유코의 평형추'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에 당신은 어떤 대답을 할 준비가 되어...

수상의 여부가 영화를 평가하는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새롭고 낯선 이름들 사이에서라면, 상이라는 타이틀은 아주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특별 기획한 ‘일본 영화의 새로운 물결’ 섹션에 선정된 열 편의 영화 중 단연 눈에 띄는 영화는 하루모토 유지로 감독의 <유코의 평형추>다. 이...

시놉시스 여고생 괴롭힘 자살 사건을 쫓고 있던 다큐멘터리 감독 유코는, 방송국과의 대립을 반복하면서도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유코는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아버지가 일으킨 '어떤 행동...

[기획] 돋보이는 일본의 젊은 배우들 ; #BIFF 3호 [인터뷰] ‘유코의 평형추’ 하루모토 유지로 감독, “스스로 마음에 드는 영화를 간섭 받지 않고 만들었다” ; 10월 30일,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폐막과 함께 수상작을 발표했다 外

‘만약 지금 이 장면에서 푸코가 등장한다면 어떨까?’하고.그로부터 4년이 지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부문에 초청된 하루모토 유지로 감독의 <유코의 평형추 >는, 필자로 하여금 실로 오랜만에 푸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