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또또와 유령친구들 , Grandma And Her Ghosts , 1998

또또와 유령친구들 - 나무위키 또또와 유령친구들

도망나오는 길에 동네소년 세모와 아기고래유령을 만나 친한 친구가 되지만 가출 신고를 받고 출동한... 클로가 자신을 속이고 유령친구들 까지 모두 잡아먹은 진실이 밝혀지고 또또는 개의 몸에 빙의한 할머니와...

대만과 합작으로 제작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대만에서 공개된 제목은 魔法亞媽이다. 1995년 제작 기획되어 3년 가량 제작 작업, 1998년 개봉한 애니메이션이다. 총 제작비가 22억여원에 10만장의 셀이 사용될 정도로 당시로써는 대작인 애니메이션. 그러나 스토리 전개나 배경에 있어서 중화풍이 짙어 한국 애니같지 않다는 지적도 많았고[3] 같은 날에 개봉한 디즈니의 뮬란이 개봉한 탓에 쫄딱 망했다. 같은 중화풍 ...

그 영혼 단지 속에는 착한 유령들의 환생을 방해하는 무서운 악마의 영혼이 갇혀 있었던 것. 또또의 실수로 세상에 나와 클로의 몸에 깃든 악마는 또또에게 할머니의 눈물 세 방울을 모아 오면 엄마 곁에 돌아갈 수...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어리기만 한 7살짜리 꼬마소년 또또. 노래하는 버섯이 있고,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고 무서운 할머니와 유골단지들이 널려있는 으시시한 할머니집이 무섭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날, 또또가...

무섭고 딱딱한 외모와는 달리 따뜻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으며 포장마차 장사와 영혼들을 환생하는 길로 이끄는 전령사 일 ; 을 하고 있다. 후에 악령에 들린 클로의 음모로 교통사고가 나자 실로의 몸으로 들어가 또또와 함께 클로를 막다가 영혼이 먹혀버려 리타이어 당한다. 성우는 나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