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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C+ 탐정 |
|---|---|
| 영화명(영문) | The Detective |
| 영화명(원문) | C+ 偵探 |
| 상영시간 | 109분 |
| 제작연도 | 2007 |
| 개봉(예정)일 | 2009-12-10 |
| 제작상태 | 개봉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자 | 임소명 |
| 제작국가 | 홍콩 |
| 장르 | 드라마 스릴러 |
| 감독 | 옥사이드 팽 천 ( Oxide Pang Chun ) |
| 심의번호 | 2009-F401 |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 유해사유 | 폭력성 |
| 개요 | 탐정 아탐은 혜심이란 여자가 자신을 죽이려 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남자의 의뢰를 받고 수사를 하던 중 계속해서 살인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
출연배우| 곽부성 | Aaron Kwok | 아탐 | |
| 요계지 | Kai Chi Liu | 풍택 |
참여 영화사| 실버스푼 | 배급사 | |
| 실버스푼 | 수입사 |
줄거리추적할 수록 미궁에 빠져드는 사건 (C+ 탐정) | 그가 찾는 사람은 모두 죽게 된다!
특출하게 잘하는 것 없는 탐정 ‘아탐’의 파리만 날리던 사무실에 오랜만에 일거리가 들어온다. ‘혜심’ 이라는 여인이 자신을 죽이려는 것을 막아달라는 남자의 의뢰.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의문의 여인 주변인물들은 하나 둘씩 죽어가고, 경찰은 모두 자살로 종결한다. 하지만 이 죽음들이 연쇄살인이라 생각한 ‘아탐’은 추적을 계속하고, 죽은 사람들이 모두 담겨있는 한 장의 사진을 발견한다. 알 수 없는 누군가로부터 살해위협까지 받으면서 사진 속 인물 중 마지막 남은 생존자를 쫓던 ‘아탐’은 믿을 수 없는 비밀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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