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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바람이 분다 |
|---|---|
| 영화명(영문) | The Wind Rises |
| 영화명(원문) | 風立ちぬ |
| 상영시간 | 126분 |
| 제작연도 | 2013 |
| 개봉(예정)일 | 2013-09-05 |
| 제작상태 | 개봉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자 | 호시노코지 |
| 제작국가 | 일본 |
| 장르 | 애니메이션 드라마 |
|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 Hayao Miyazaki ) |
| 심의번호 | 2013-MF00543 |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 유해사유 | 주제 및 내용 |
| 개요 |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해군 전투기를 제작했던 호리코시 지로의 사랑과 꿈을 이루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
출연배우| 안노 히데아키 | Hideaki Anno | 지로 | |
| 타키모토 미오리 | Miori Takimoto | 나호코 |
참여 영화사| 스튜디오 지브리 | Studio Ghibli | 제작사 |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Lotte shopping Lotte Entertainment Co.,Ltd | 배급사 |
| 대원미디어(주) | Daewon media Co., Ltd. | 수입사 |
스탭 열기 줄거리사랑합니다, 바람이 당신을 데려온 그 순간부터
전투기 설계사 호리코시 지로의 삶을 뼈대로, 소설가 호리 다쓰오의 자전적 소설 속 로맨스를 끌어와 극화한 작품이다. 하늘을 동경한 소년 지로는 그는 파일럿이 되고 싶었으나 눈이 좋지 않아 망설이던 찰나, 꿈속에서 카프로니 백작을 만나면서 비행기 설계가를 꿈꾼다. 청년이 된 지로는 열차 안에서 바람에 날아가는 모자를 잡아준 한 소녀를 만나지만 지진으로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서로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소년의 꿈까지도 사랑한 소녀 나호코는 10년 뒤 바람과 함께 지로를 운명적으로 다시 만난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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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이미지 검색바람이 분다 영화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
[초점]전범 만화영화, 미야자키 하야오 ‘바람이 분다’ 아카데미 후보…논란
[리뷰] 영화 '바람이 분다'
DMY-667 바람이 분다 영화포스터 브로마이드 A5 A4 A3 A2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 애니메이션 : 조이포스터
WOOAH 커뮤니티 모먼트 - 오늘에 마무리는 지브리영화 “바람이 분다”에서 나오는 노래 “비행운” 🛩☁ - 소라 WOOAH 커뮤니티 모먼트...
네이버 웹문서 검색《 바람이 분다 》( 일본어: 風立ちぬ )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만화 《바람이 분다》를 원작으로 한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실존 인물인 호리코시 지로를 모델로 그 반생을 그린 작품으로, 호리 다쓰오의 소설 《바람이 분다》의 착상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 이유로 영화의 포스터에는 두 사람의 이름이 올라와...
영화의 제목 "바람이 분다" 및 핵심 메시지 "살지 않으면"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호리 타츠오의 동명 소설에서 따온 것으로 제목처럼 그대로 영화에 인용된다. 작중 등장하는 프랑스어나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의...
아름다운 비행기를 만드는 것이 꿈인 청년 지로. 하지만 1930년대 일본은 전쟁을 준비하고 지로에게는 전투기 개발 임무가 떨어진다. 파멸의 길로 들어선 일본과 함께 순수했던 청년의 꿈도 망가져 간다. 미야자키...
바람이 분다 줄거리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명작 '바람이 분다'는 전통적인 스토리텔링의 경계를 넘어 영화적 오퍼스로 전개되어 무한한 상상력과 감성의 세계로 관객을 몰입시킵니다. 주인공 호리코시 지로는 꿈이 정복하고자 하는 하늘보다 더 높이 치솟는 선견지명의 항공 엔지니어로 등장합니다. 애니메이션 '바람이 분다'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일본을 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장르 멜로, 휴머니즘 방송 국가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방송 기간... 겨울바람 (Various Artists) 3:47 17. 비밀의 방 (Various Artists) 1:55 18. Open Your Eyes (Various Artists) 2:28 19....
지브리 영화 바람이 분다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작이기도 하면서 동시의 논란의 작품이었습니다. 전쟁 미화라는 논란을 피할 수 없는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 제로센을 만드는 지로의 시점에서 보나 관동 대지진 당시 일본인들을 그리는 모습을 보나 어쩔 수 없는 일본인이 만든 작품이라는 평은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영화는 아름다웠고...
"잊을 수 없어요. 바람이 당신을 데려온 그 순간을" 하늘을 동경한 소년, 지로열차 안에서 바람에 날아가는 모자를 잡아준 한 소녀를 만난다. 그러나 지진으로 긴박한 상황이 벌어지고, 서로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 "당신을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간절히 빌었어요" 소년의 꿈까지도 사랑한 소녀, 나호코 10년 뒤, 지로와 나호코는 바람과 함께 운명적으로 다시 만난다 그러나 행복한 시간도 잠시, 두 사람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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