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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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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he Inerasable |
영화명(원문) | 残穢 (ざんえ) 住んではいけない部屋, |
상영시간 | 100분 |
제작연도 | 2015 |
개봉(예정)일 | 2016-07-07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자 | 나카무라 요시히로 |
제작국가 | 일본 |
장르 | 공포(호러) 미스터리 |
감독 | 나카무라 요시히로 ( Yoshihiro Nakamura ) |
심의번호 | 2016-MF00661 |
관람등급 | 15세이상관람가 |
유해사유 | 주제 및 내용 |
개요 | 독자들의 기묘한 체험담을 엮어 괴담잡지에 연재하는 작가가 여대생과 함께 괴담의 실상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공포 영화. |
출연배우
다케우치 유코 | Yuko Takeuchi | ||
하시모토 아이 | Ai Hashimoto |
참여 영화사
(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NEW) | Next Entertainment World | 배급사 |
(주)퍼스트런 | First Run Inc. | 수입사 |
줄거리
The Inerasable
독자에게 받은 사연들로 괴담 잡지에 단편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나’(다케우치 유코)는 어느 날, ‘쿠보’(하시모토 아이)라는 여대생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새로 이사간 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사연이 낯익어 과거의 독자편지를 찾아보던 ‘나’는 같은 아파트에서의 비슷한 사연을 받았던 걸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정말 그런 일이 있을까? 원한이나 저주가 ‘터’에 남겨 진다는 거 말이야” ‘나’는 ‘쿠보’와 같이 이 아파트를 둘러싼 괴담을 하나씩 추적해나가는데 전 세입자 역시 이 아파트에 이사 직후, 어떤 소리를 듣고 돌변해 자살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석연찮은 사건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연결되어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다. 괴담의 근원을 파헤칠수록 그녀들의 일상은 점점 더 섬뜩한 공포로 변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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