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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타락경찰 모로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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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wisted Justice |
영화명(원문) | 日本で一番悪い奴ら |
상영시간 | 134분 |
제작연도 | 2016 |
개봉(예정)일 |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일본 |
장르 | 범죄 드라마 |
감독 | 시라이시 카즈야 ( Kazuya Shiraishi ) |
심의번호 | 2016-MF02056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유해사유 | 선정성 |
개요 | 출세 욕망으로 가득한 경찰이 잘못된 판단으로 타락의 길을 걷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
출연배우
아야노 고 | Go Ayano | ||
영 다이스 | Young Dais | ||
아베 마리 | Mari Abe | ||
아오키 무네타카 | Munetaka Aoki |
줄거리
정의감 제로, 양심은 바닥! 일본에서 가장 질 나쁜 타락 경찰이 떴다!
1979년 훗카이도 경찰본부 기동수사대
유도 특채로 경찰본부에 입대했지만 유도 외엔 특출난 것 하나 없는 신참내기 ‘모로보시’. 직속 선배의 구박과 함께 조서만 베껴 쓰던 그는 ‘무라이’ 선배에게서 성공을 위한 조언을 듣게 된다. “사회의 안전은 누구도 지킬 수 없어. 그보다 중요한 건 바로 점수야. 점수를 채우거나 아님 형사를 그만둬야지.”
1993년 도경 본부 총기대책실 제2계장에 임명
야쿠자 ‘구로이와’의 관계로 실적을 쌓아가던 ‘모로보시’는 ‘구로이와’의 소개로 뒷골목 정보 전달책 ‘타로’를 만나게 된 후 팀 에이스로써의 활약을 더해간다. 한편 권총에 의한 강력 범죄가 늘어나면서 총기대책실이 신설되고, 대책실 제2계장으로 임명된 ‘모로보시’는 그의 배후 일당들과 큰 건수를 만들기 위해 계획을 설계한다. “형사에게 필요한 건 변소에 뛰어드는 용기야. 똥도 된장도 다 삼키고 쓸 수 있는 건 뭐든 써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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