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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국문)아쿠아렐라
영화명(영문)Aquarela
상영시간89분
제작연도2018
개봉(예정)일
제작상태기타
영화유형장편
제작국가영국   독일   덴마크   미국  
장르다큐멘터리  
감독빅토르 코사코프스키 ( Viktor KOSSAKOVSKY )
줄거리
초당 96프레임의 카메라로 촬영한 "아쿠아렐라"는 물의 변형적인 아름다움과 날 것의 힘 속으로 관객들을 깊숙이 인도한다. 이 작품은 물의 변덕스러운 의지 앞에서 무력할 수밖에 없는 인류의 깨달음을 보여준다. 물을 주인공으로 한 이 여정에서 감독인 빅토르 코사코프스키는 꽁꽁 언 러시아 바이칼 호수부터 마이애미, 허리케인 일마가 덮친 플로리다, 베네수엘라의 앙헬 폭포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물의 다양한 모습을 놀랍도록 아름답게 포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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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94프레임, 즉 실제 움직임의 4배 느린 속도로 촬영된 이 어마어마한 영화의 주인공은 물(water) 자체이다. 세계에서 가장 깊고 오랜 호수인 바이칼호의 충격적인 장면에서 시작해서 허리케인으로 극심한 고통을...
초당 94프레임, 즉 실제 움직임의 4배 느린 속도로 촬영된 이 어마어마한 영화의 주인공은 물(water) 자체이다. 세계에서 가장 깊고 오랜 호수인 바이칼 호의 충격적인 장면에서 시작해서 허리케인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마이애미를 거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베네수엘라의 앙헬 폭포에서 장엄한 여행을 마치는 이 현기증 나는 영상에서 우리는 압도적인 물과 얼음의 향연 속에 이끌려 들어간다. 영화는 서사 ...
▲ ‘제 16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 '아쿠아렐라'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개막작 ‘아쿠아렐라’다. 이 영화는 가장 소중한 자원인 물의 다양한 모습을 초당 96프레임의 카메라로 포착해 물의 아름다움을 그...
서울환경영화제 23~29일 서울극장에서 ‘에코 스피릿’ 주제로 59편 영화 상영 개막작은 물의 섬세함 담은 ‘아쿠아렐라’ 개막작 '아쿠아렐라'의 한 장면. 서울환경영화제 제공 사람
SF 영화이다. 조너선 프라이스, 밥 호스킨스, 로버트 드니로, 이언 홈, 킴 그리스트가 출연했다.... 샘은 여전히 의자에 묶인 채로 웃으며 《아쿠아렐라 두 브라질》을 흥얼거린다. 출연[편집] 조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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