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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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국문) | 세월신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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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Echoes of the rainbow |
영화명(원문) | 歲月神偷 |
상영시간 | 117분 |
제작연도 | 2010 |
개봉(예정)일 |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홍콩 |
장르 | 코미디 멜로/로맨스 드라마 |
감독 | 나계예 ( Alex La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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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화 | Simon Yam | ||
오군여 | Sandra Ng Kwan Yue | ||
리즈팅 | Aarif Rah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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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10-03-11 (홍콩) 2010-04-16 (중국) 감독 나계예 출현 임달화 오군여 이치정 종소도 채영은 중국영화 리뷰 세월신투 (Echoes Of The Rainbow, 2010) 코미디, 드라마 | 117분 | 홍콩 「1967년부터 1977년까지 10년 동안의 홍콩에 사는 평범한 4인 가족을 그린 작품」 등장인물 및 출현배우 아버지 (罗...
1969년 봄, 우주인 헬멧 대신 어항을 뒤집어쓰고 홍콩의 첫 우주비행사를 꿈꾸며 거리를 누볐던 한 소년과 그 가족의 이야기. 신발을 만드는 일을 하는 아버지와 긍정적인 어머니, 열대어와 공상에 빠져 눈을 빛내는 형, 우리의 주인공까지. 이 영화는 모든 것이 새로웠고, 어른들은 속이 깊었으며, 모든 이야기가 아름다웠던, 혹은 그렇게 보였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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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봄, 우주인 헬멧 대신 어항을 뒤집어쓰고 홍콩의 첫 우주비행사를 꿈꾸며 거리를 누볐던 한 소년과 그 가족의 이야기. 신발을 만드는 일을 하는 아버지와 긍정적인 어머니, 열대어와 공상에 빠져 눈을 빛내는 형, 우리의 주인공까지. 이 영화는 모든 것이 새로웠고, 어른들은 속이 깊었으며, 모든 이야기가 아름다웠던, 혹은 그렇게 보였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세월신투 비슷한 영화: 산사나무 아래 (2010), 가족의 나라 (2012), 송가황조 (1997), 钢的琴 (2010), 룰라바이 (2014), 스패로우 (2008), 스탑드 온 트랙 (2011), 연연풍진 (1986), 망불료 (2003), 확실히 전해 (2009)
우리 딸은 <세월신투> 같은 영화를 많이 찍길 바란다. 하긴 <흑사회> 같은 영화를 딸에게 보여줄 순 없지 않겠나? (웃음) -그럼 이제 예전처럼 말끔한 제복의 경찰 역할은 다시 보기 힘든 건가. =<PTU>에 나왔던 제복...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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