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친애하는 로제타 , My Dear Rosetta , 2007

'친애하는 로제타' 칸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초청..한국영화 6년 만에 진출

한국어 "친애하는 로제타"(My Dear Rosseta)는 한국에서 제작된 양해훈 감독의 2007년 드라마 영화이다. 박신영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목차 1 출연 1.1 주연 1.2 조연 2 기타 출연[편집] 주연[편집] 박신영...

로제타의 한국 이름은 장희이다. 그녀는 한 남자에게 쫓기는데 그 남자는 바로 장희의 아버지이다. 아직 어려보이는 장희는 결국 아버지에게 끌려가는데... 2007년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진출 부문: 한국단편의선택1 (경쟁작) 2007년 제60회 칸느국제영화제 진출 단편경쟁부문 경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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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및 수상내역 ; 제 5회 홍콩아시아영화제 (2007,홍콩) 제 21회 리즈국제영화제, 국제경쟁 (2007,영국) 제 6회 제주영화제 (2007,대한민국) 제 10회 엑스프레시옹엉코토국제단편영화제, 국제쇼케이스 (2007,멕시코) 제 60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단편경쟁 (2007,프랑스) 제 8회 전주국제영화제, 단편경쟁 (2007,대한민국)

2007년은 '양해훈 감독의 해'다. 첫 장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는 올해 전주영화제에서 CGV장편개봉지원상과 관객평론가상을 수상했고, 단편 <친애하는 로제타>는 칸 영화제에 진출했으며, 직접 쓴 시나리오 <도깨비>는 아시아영화펀드의 장편독립영화 개발비 지원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해훈은 여전히 ...

Review ; 거대한 교각 아래 초록의 들판이 펼쳐진다. 소녀는 들판 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카메라 앞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오고간다.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화로운 풍경. 그러나 영화는 곧 이 평화로운 풍경밑에 감춰진 폭력과 트라우마를 해부하기 시작한다. 이제 관객은 안정과 평화를 상징하는 녹색이 얼마나 공포스러울 수 있으며 이 무심하고 평화로운 풍경이 얼마나 거대한 폭력으로 얼룩져있는지를 보게 ...

박신영 출생 1968년 12월 1일 (55세) 국적 대한민국 직업 영화 배우 박신영(朴信映, 1968년 12월 1일 ~ )... 식당 아줌마 역 2007년 《친애하는 로제타》... 장희, 로제타 역 2008년 《고고70》... 양공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