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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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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exture Of Skin |
상영시간 | 100분 |
제작연도 | 2005 |
개봉(예정)일 | 2007-05-10 |
제작상태 | 개봉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이성강 ( LEE Sung-gang ) |
심의번호 | 2007-F141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출연배우
김윤태 | KIM Yun-tae | 민우 | |
장석원 | JANG Seok-won | ||
서경화 | SEO Gyeong-hwa | 형수 역 | |
하지혜 | HA Ji-hye | 자전거소녀 | |
이가람 | LEE Ga-ram | ||
최보영 | CHOI Bo-young | ||
김광민 | KIM Gwang-min | 남학생 | |
최무성 | CHOI Moo-sung | 민우 형 | |
이대연 | LEE Dae-yon | 종이 양부 | |
윤기원 | YOON Ki-won | 박기자 | |
홍지연 | 뉴스앵커 | ||
안민진 | 미친여자 | ||
김범준 | 치과의사 | ||
류정우 | RYU Jung-woo | 고깃집 손님들 | |
임소정 | 고깃집 종업원 | ||
이화선 | 고깃집 짧은치마 여자들 | ||
김정연 | 치과 간호사 | ||
이진상 | 옷 구경하는 사람 | ||
양진석 | 트랜스빠 손님들 | ||
양훈석 | 트랜스빠 손님들 | ||
김영규 | KIM Yeong-gyu | 영안실조문객 | |
정만식 | JUNG Man-sik | 빽치기 | |
차엽 | CHA Yup | 보드 소년 |
참여 영화사
소돔프로덕션 | 제작사 | |
㈜인디스토리 | INDIESTORY Inc. | 배급사 |
(주)미로비젼 | Mirovision Inc. | 해외세일즈사 |
스탭 열기
줄거리
죽음을 목격한 다음날, 죽어도 못 잊을 옛 애인과 마주쳤다
사진작가인 민우는 우연히 한 여인의 죽음을 목격한다. 그녀의 시체에 손을 댄 순간 사람의 생명이 피부 위에서 사그라지는 걸 느낀 다음날 학창시절 열렬히 사랑했던 옛 애인 재희와 우연히 마주친다. 유부녀가 된 재희는 그에게 아홉 번의 섹스를 제안한다. 그녀와 살을 맞대는 순간 그에게는 잊고 있던 사랑의 열정이 되살아나고... 한편 민우는 새 자취방을 구하는데 왠지 그 방은 과거가 석연치 않다. 옷을 만드는 소녀였다는 전 주인의 심상치 않은 물건들, 그리고 말을 삼가는 부동산업자. 그리고 그 방에서 민우는 재희와 섹스를 하는 순간 소녀의 환상을 경험하는데...서서히 민우를 지배하는 두 여자의 살결. 한 사람은 육체로, 한 사람은 영혼으로 그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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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결 "은 2007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캐스팅 김윤태 : 민우 역 최보영 : 종이 역 김주령 : 재희 역 김의동 : 수영 / 수미 역 이상훈 : 신준기 역 최무성 : 민우형 역 서경화 : 민우형수 역 하지혜 : 자전거소녀 역 심혜란 : 커피숍 서빙 역 홍지연 : 뉴스 앵커 역 김광민 : 남학생 역 김종엽 : 보드...
대한민국의 영화. 2007년 5월 10일에 개봉.
《 부드러운 살결 》(La Peau douce)은 프랑수아 트뤼포가 1964년 4월 20일에 감독한 영화이다. 줄거리 피에르 라쇠내는 유명한 작가로 문학잡지의 편집장이자 발자크 전문가이다. 프랑카의 남편이며, 사빈느의 아버지이다. 리스본의 강연에 가는 길에 승무원 니콜을 만난다. 스탭 조감독 - 장피에르 레오, 장앙드...
“개봉 못할 줄 알았어요. 관객들에게 드디어 영화를 보여 드릴 수 있어 기쁠 따름이에요.” 연극배우 출신답게 발성 훈련이 잘된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다. 독립 영화 ‘살결’...
그 사람의 마음이 곧 그 사람의 세상이다. 세상에 없는 마음은 내놓을 수 없다. 마음이 끓는 온도는 모두 다 다르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저마다의 사랑의 온도를 청각과 시각으로 보여주고 후각으로 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방에서 민우는 재희와 섹스를 하는 순간 소녀의 환상을 경험하는데...서서히 민우를 지배하는 두 여자의 살결. 한 사람은 육체로, 한 사람은 영혼으로 그를 사로잡는다.
저명한 작가이자 문학 잡지의 편집자인 피에르는 ‘발자크와 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 위해 리스본으로 향한다.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그는 승무원 니콜을 눈여겨본다. 우연히 호텔에서 마주친 피에르와 니콜은 곧 깊은 관계로 빠져든다. 결국 피에르는 아내와 딸을 떠나 니콜과 함께 하기로 결심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배우 카트린 드뇌브의 친자매이자 트뤼포의 연인이기도 했지만, 불의의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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