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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본 사나이 (2000) - 왓챠피디아 너무 많이 본 사나이(2000) - 왓챠피디아

" 너무 많이 본 사나이 "(The Man Who Watched Too Much)는 한국에서 제작된 손재곤 감독의 2000년 영화이다. 김상헌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고영준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줄거리 캠코더를 친구로부터 빌린 승수는 한 여성을 몰래 카메라에 담으려고 한다. 미사용 테이프가 없어서 렌탈 영화 테이프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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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는 앞집 여자를 몰래 카메라에 담으려다 살인장면을 찍게 된다. 살인자는 승수까지 알아내서 죽이지만, 승수는 이미 테이프를 비디오 가게 회수함에 집어넣은 후다. 승수가 사용한 카메라는 구형 VHS 캠코더이고...

비디오 가게에서 빌린 영화 테이프에 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다음 날... 영화를 빌려 보는데 지친 살인자는 가게에 들른 승미가 승수의... 승수가 좋아하는 스릴러 장르물을 열심히 빌려보던 살인자는 히치콕 영화들...

극영화 대한민국 52분 제작사 영화제작집단M16 감독 손재곤 출연 김상헌 , 김신성 , 이계영 , 김태수... 그러나, 막상 촬영을 할려고 할때, 공테잎이 없자, 비디오 가게에서 빌린 영화 테잎에 스카치 테잎을 붙여...

영화에 재미는 필수 · 2년 전 ; 너무 많이 본 사나이 · 영화 · 2000

유운성이 <너무 많이 본 사나이>를 말하다 ; "시네필리아, 비디오필리아" 오늘날 '필름시대'라는 식으로 호명되곤 하는 시기의 끝자락을 반동적인 노스탤지어에 기대지 않고 돌이켜보면 어떨까? 1990년대 한국 시네필문화의 형성에서 기록, 저장, 감상 매체로서의 비디오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다. 손재곤의 <너무 많이 본 사나이> 연작에 기입된 징후들을 중심으로 세기 전환기 직전까지의 한국 시네필 문화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