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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국문) | 까치 까치 설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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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New Year's Day of Korean Magpies |
상영시간 | 10분 |
제작연도 | 1986 |
개봉(예정)일 |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신동창 ( SHIN Dong-chang ) 김승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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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아카데미 | Korean Academy of Film Arts(KAFA) | 제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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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설날 '불후의 명곡'이죠. 윤극영 시인의 동요 '설날'입니다. 이 동요에 따르면 까치의 설날은 오늘입니다.
그러나 까치 까치 설날은~에서의 '까치설날' [4] 은 '아치설날'이 변한 말이다.[5] 또한 어린아이들의 유치를 빼면 지붕 위에 던지는 풍습이 있는데, 이 이유는 까치가 이걸 가지고 새 이를 준다고 믿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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