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저녁의 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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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oday And The Other 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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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0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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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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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일 | 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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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상태 |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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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유형 | 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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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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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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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최낙권 ( CHOI Nak-kw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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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번호 | 2009-F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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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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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사유 | 선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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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어릴 적 아버지 폭행으로 청력을 잃은 성재는 집나간 어머니와 오빠를 그리워하며 어쩔 수 없이 아버지를 부양하며 산다. 불행한 과거를 안고 사는 귀머거리 여자의 자신에 대한 성찰과 내면의 갈등을 그린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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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배우
하희경 | HA Hui-gyeong | 차성재 | |
정재진 | JUNG Jae-jin | 아버지 | |
강봉석 | GANG Bong-seok | 어린오빠 | |
김진석 | | 어린오빠 | |
이정근 | LEE Jung-geun | 제작 |
박철수 | PARK Chul-soo | 제작 |
강민관 | GANG Min-gwan | 프로듀서 |
김규운 | | 제작팀 |
최태규 | CHOI Tae-gue | 제작팀 |
오충상 | | 제작팀 |
윤경호 | | 제작팀 |
빈찬욱 | | 제작팀 |
한정우 | | 제작팀 |
송상훈 | | 제작팀 |
권태훈 | GWON Tae-hun | 제작관리 |
김윤성 | KIM Yun-seong | 조감독 |
이진숙 | LEE Jin-sook | 연출팀 |
정영호 | | 연출팀 |
이세진 | | 연출팀 |
서기용 | | 연출팀 |
최낙권 | CHOI Nak-kwon | 시나리오(각본) |
최낙권 | CHOI Nak-kwon | 촬영 |
김병천 | KIM Byung-chun | 촬영 |
임호상 | | 촬영 |
정의태 | | 촬영팀 |
임준헌 | | 촬영팀 |
이주환 | | 촬영팀 |
김인원 | | 촬영팀 |
김영민 | KIM Young-min | 촬영팀 |
김광민 | | 그립 |
이준영 | | 그립 |
이재용 | | 그립 |
오영환 | | 촬영장비 |
정문협 | | 조명 |
양승규 | YANG Seung-gyu | 조명 |
김찬호 | | 조명오퍼레이터 |
이원희 | LEE Won-hee | 조명팀 |
이동기 | LEE Dong-gi | 조명팀 |
정규복 | | 조명팀 |
빈홍염 | | 조명팀 |
강진석 | | 조명팀 |
박진태 | | 조명팀 |
강현태 | | 조명팀 |
김영수 | | 조명팀 |
이광희 | LEE Gwang-hee | 조명팀 |
이일선 | | 조명팀 |
한상범 | | 조명팀 |
전종훈 | | 조명팀 |
김정환 | | 발전차 |
최정환 | | 발전차 |
지민석 | JI Min-suk | 동시녹음 |
김승필 | | 동시녹음팀 |
김성태 | | 동시녹음팀 |
윤병진 | |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소재 | KIM So-jae | 소품팀 |
배영춘 | BAE Young-chun | 소품팀 |
남범수 | | 소품팀 |
정선희 | | 의상디자이너 |
안수희 | AHN Soo-hee | 의상디자이너 |
육근영 | | 의상디자이너 |
서민영 | | 의상팀 |
이지연 | | 의상팀 |
장진 | JANG Jin | 분장 |
조옥희 | Jo Ok-hui | 분장팀 |
송청수 | | 분장팀 |
조인형 | Jo In-hyeong | 편집 |
박인철 | | 편집 |
오동헌 | | 편집 |
강경한 | KANG Kyung-han | 음악 믹싱/레코딩 |
김봉수 | KIM Bong-soo | 사운드 |
김봉수 | KIM Bong-soo | 사운드믹싱 |
이승호 | LEE Seung-ho | 폴리 |
김지환 | KIM Ji-hwan | 폴리 |
박보연 | | 폴리 |
김용균 | KIM Yong-gyun | 사운드팀 |
박기영 | Park Ki-Young/PARK Gi-yeong | 사운드팀 |
김종근 | | 사운드팀 |
김규순 | Kim Gyusoon | 사운드팀 |
이진 | LEE Jin | 타이틀 |
윤동실 | Young Dong-shil | 기획진행 |
목정수 | | DI팀 |
윤창호 | | DI팀 |
김동윤 | KIM Dong-yoon | DI팀 |
성동철 | Seong Dong-cheol | DI팀 |
윤명순 | YOON Myung-soon | DI팀 |
주영진 | | DI팀 |
김성강 | KIM SungKang | DI팀 |
권윤경 | KWON Youn-kyoung | DI팀 |
최진호 | CHOI Jin-ho | DI팀 |
황혜빈 | | DI팀 |
강상우 | KANG Sang-woo | DI팀 |
정세영 | | 아날로그옵티컬 |
박용범 | | 아날로그옵티컬 |
정세영 | | 홍보/마케팅 진행 |
오경부 | | 광고디자인 |
정은정 | JUNG Eun-jung | DI팀 |
줄거리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행으로 귀가 멀어버린 성재. 현재 악보 정리 일을 도와주고 있는 그녀는 어느 첼로 앙상블의 리허설에 참관하고 돌아오는 길에 트럭의 경적소리를 듣지 못한 채 앞서 가다가 트럭운전수에게 뺨을 맞는다. 그 일은 어린 시절 술에 취하면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고, 아버지에 대한 증오심이 되살아나게 한다. 아버지의 폭행은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오빠마저 잃게 했지만, 치매에 걸려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늙은 아버지를 떠나지 못하는 성재. 오로지 당신의 건강과 욕망에만 집착하는 아버지를 위해 매일 지루하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으로 숨어든 한 낮의 탈옥수와 마주하게 된 그녀는 그 일의 충격으로 인해 오랜 시간 잊고 살아 온 자유의 의미, 그리고 자신의 존재에 대한 근원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는데... 그날 밤, 또 다시 시작된 아버지만의 화투놀이에서 그녀는 그 동안 억눌렸던 감정을 분출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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