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이것이 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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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Out Of Just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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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 | 1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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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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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일 | 200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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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상태 |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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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유형 | 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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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국가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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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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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민병진 ( MIN Byung-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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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번호 | 2001-F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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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등급 | 18세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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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배우
김민종 | KIM Min-jong | 효준호 | |
신은경 | SHIN Eun-kyung | | |
임원희 | LIM Won-hee | | |
조경호 | Jo Gyeong-ho | 송태문변호사 | |
주현 | JU Hyun | 김 반장 | |
박준오 | | 심우영 | |
조재국 | JO Jae-gook | 피해자동생 | |
윤주상 | YOON Joo-sang | 고 차장 | |
김유진 | KIM Yu-jin | 주상훈여자2 | |
서기원 | | 강력반2 | |
김승욱 | | 닥터큐 | |
이근우 | | 전직국회의원 | |
권해효 | KWON Hae-hyo | | |
성기윤 | SUNG Ki-youn | | |
권태원 | KWON Tae-won | 이 형사 | |
참여 영화사
전태섭 | Tae-sub,Chon | 투자 |
허대영 | HUR Dae-young | 투자 |
전태섭 | Tae-sub,Chon | 제작 |
최희일 | CHOI Hee-il | 제작 |
배정민 | BAE Jeong-min | 라인프로듀서 |
전승주 | | 제작팀 |
황근하 | Keunha Hwang | 제작팀 |
최윤정 | | 제작팀 |
김정환 | KIM Jung-hwan | 제작팀 |
신영일 | SHIN Young-il | 제작팀 |
김성일 | | 제작팀 |
이병호 | | 제작관리 |
박상진 | PARK Sang-jin | 조감독 |
강동협 | GANG Dong-hyeop | 조감독 |
한일봉 | | 조감독 |
이현경 | | 조감독 |
방필재 | | 조감독 |
차주환 | | 스토리보드 |
김문성 | KIM Moon-sung | 시나리오(각본) |
민병진 | MIN Byung-jin | 각색 |
김해곤 | KIM Hae-gon | 각색 |
서정민(서정석) | SEO Jeong-min | 촬영 |
백동현 | BAEK Dong-hyeon | 카메라오퍼레이터 |
김동룡 | KIM Dong-ryong | 카메라오퍼레이터 |
송진욱 | SONG Jin-wook | 촬영팀 |
진철화 | | 촬영팀 |
김홍중 | KIM Hong-jung | 촬영팀 |
백동현 | BAEK Dong-hyeon | 촬영팀 |
김민수 | KIM Min-soo | 스테디캠 |
박천복 | PARK Choen-bok | 지미집 |
임형진 | Luke LIM | 지미집 |
박정환 | | 지미집 |
신준하 | SHIN Jun-ha | 조명 |
서용석 | | 조명팀 |
조수호 | Su-ho Cho | 조명팀 |
유영종 | YU Yeong-jong | 조명팀 |
유일재 | | 조명팀 |
최철수 | CHOI Chul-soo | 조명팀 |
강병만 | | 발전차 |
서지현 | JI-HYEON SEO | 발전차 |
유영종 | YU Yeong-jong | 조명장비 |
정인호 | JUNG In-ho | 동시녹음 |
임동석 | YIM Dong-seok | 동시녹음 |
이웅규 | LEE Woong-kyu | 동시녹음팀 |
류현 | RYU Hyun | 동시녹음팀 |
라현경 | RA Hyun-kyung | 아트디렉터 |
김미선 | | 미술팀 |
김인양 | KIM In-yang | 미술팀 |
윤기찬 | YOON Ki-chan | 세트미술팀 |
정민영 | Jung Min Young | 소품 |
전재욱 | JUN Jae-wook | 소품 |
이현애 | | 소품팀 |
이신혜 | LEE SHINHYE | 소품팀 |
이승현 | LEE Seung-hyun | 의상 |
문희정 | | 의상팀 |
임영주 | | 의상팀 |
신민정 | | 분장 |
허정임 | HEO Jung-im | 분장 |
최윤경 | Choe Yun-gyeong | 분장팀 |
하정희 | | 분장팀 |
김성문 | KIM Seong-mun | 특수분장 |
김윤미 | | 특수분장 |
정두홍 | JUNG Doo-hong | 액션/스턴트 |
권승구 | GWON Seung-gu | 액션/스턴트 |
양길영 | YANG Kil-young | 액션/스턴트 |
김기호 | | 액션/스턴트팀 |
지중현 | Ji Joong Hyun | 액션/스턴트팀 |
한정욱 | HAN Jeong-uk | 액션/스턴트팀 |
박근석 | PARK Keun-suk | 액션/스턴트팀 |
유상섭 | YOO Sang-seob | 액션/스턴트팀 |
김민수 | KIM Min-soo | 액션/스턴트팀 |
윤진율 | | 액션/스턴트팀 |
박성규 | PARK Seong-gyu | 액션/스턴트팀 |
서지오 | SEO Ji-o | 액션/스턴트팀 |
서준하 | | 액션/스턴트팀 |
윤정석 | | 액션/스턴트팀 |
박주천 | PARK Ju-chun | 액션/스턴트팀 |
김종준 | KIM Jong-jun | 액션/스턴트팀 |
한선랑 | | 액션/스턴트팀 |
윤순창 | | 액션/스턴트팀 |
서승억 | Seo Seung-eok | 액션/스턴트팀 |
이홍표 | LEE Hong-pyo | 액션/스턴트팀 |
조주현 | CHO Ju-hyun | 액션/스턴트팀 |
이태용 | | 액션/스턴트팀 |
정창현 | Jung Chang-hyun | 액션/스턴트팀 |
김홍진 | KIM Hong-jin | 특수효과 |
민치순 | MIN Chi-soon | 특수효과 |
김진호 | KIM Jin-ho | 특수효과팀 |
장상성 | | 특수효과팀 |
전건익 | JEON Gun-ik | 특수효과팀 |
김시완 | Si-wan Kim | 특수효과팀 |
민창기 | MIN Chang-gi | 특수효과팀 |
김현곤 | | 특수소품 |
김미영 | KIM Mi-young | 편집 |
박곡지 | PARK Gok-ji | 편집 |
정진 | | 네가편집 |
이동준 | LEE Dong-joon | 음악 |
양대호 | YANG Dae-ho | 사운드 |
김용훈 | KIM Yong-hoon | 사운드 |
서영준(KOFIC) | SEO Young jun | 사운드믹싱 |
박상균 | PARK Sang-gyun | 사운드믹싱 |
황진수 | HWANG Jin-su | 사운드효과 |
나준택 | NA Jun-taek | 사운드효과 |
정지영 | JEONG Ji-young | 사운드효과 |
서재형 | | 폴리 |
김학준 | | 폴리 |
박기영 | Park Ki-Young/PARK Gi-yeong | 사운드팀 |
김기택 | KIM Ki-tak | 사운드팀 |
김원중 | KIM Won-jung | 스턴트연기 |
전윤지 | | 기획 |
양진우 | | 운송 |
신순식 | SIN Soon-sik | 운송 |
이태영 | | 시각효과 |
이현수 | | VFX 아티스트 |
박시환 | PARK Si-hwan | VFX 아티스트 |
함성욱 | | VFX 아티스트 |
박준기 | | 타이틀 |
윤용기 | | 타이틀 |
한인철 | HAN In-cheol | DI팀 |
최남식 | Choi Nam-sik | DI팀 |
류승철 | LYU Seung-chul | 홍보/마케팅 진행 |
이혁 | LEE HYUK | 홍보/마케팅 진행 |
윤형문 | | 포스터사진 |
윤진호 | YUN Jin-ho | 스틸 |
최효선 | | 스틸 |
박정규 | | 메이킹필름 |
박준기 | | 예고편 |
신기록 | | 캐스팅 |
최상열 | | 캐스팅 |
허명행 | HEO Myeong-hoeng | 스턴트연기 |
줄거리
가슴에 타롯 한 장이 꽂인 채 잔인하게 살해당한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강간살해 용의자로 지명되었지만 법정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 막강한 재력가의 아들. 곧이어 살해 장면은 살인범이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어지기에 이른다. 현실의 법으로 제제가 불가능한 사회의 쓰레기들을 자신의 법으로 처단하겠다는 연쇄살인범은 자신의 정당성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살인은 계속될 것이라는 경고성 글을 남긴다. 이 문제의 홈페이지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이 지능적인 연쇄살인범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경찰은 자구책으로 봉 형사(임원희 분), 하 형사(장항선 분)가 소속된 강력반과 표형사(김민종 분), 강형사(신은경 분)의 특수부를 중심으로 특별수사반을 구성, 수장으로는 노련한 형사 김 반장(주현 분)을 임명한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특별수사반은 강력반과 특수부의 만남부터 삐걱거린다.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인 다혈질 성격의 봉 형사와 냉철하고 엘리트적 사고 방식을 지닌 표형사는 서로의 수사 스타일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사건을 함께 풀어 나가야 하는 상황. 봉형사는 표형사를 비롯한 특수부가 영 내키지 않지만 섹시하고 시원시원한 강형사(신은경 분)에 대한 애정만큼은 각별하다. 사사건건 부딪히며, 두 형사는 조금씩 연쇄살인범에게 접근해 가지만 지능적인 범인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소재를 파악하고 출동할 때 마다 유유히 그 장소를 빠져나가는 범인. 여기에 특별수사반 사무실에 도청장치가 발견되면서 내부에 공범이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강력반과 특수부의 갈등 속에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져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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