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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올해의 독립영화는 '2차 송환'…올해의 독립영화인은 '푸른영상'

테다(김동원 감독은 <송환>의 두 번째 연작은 본인이 직접 연출하지 않고 본인이 속한 다큐멘터리 공동체 '푸른영상'의 다른 감독에게 맡길... 2_<송환>의 속편 작업이 갖는 태생적 한계 ▲ "2차 송환" 스틸 영화 스틸... 닫

제작사김동원 영업 02-823-9121, 9124 ********@********.*** <2차 송환> 외 22편

29일 개봉하는 <2차 송환>이다. 18년 만의 속편인 셈인데, 이번에도 독립 다큐 공동체 ‘푸른영상’의 김동원 감독이 연출했다.... 이때부터 기록한 영상은 나중에 <송환>이 됐는데, 여기엔 김영식 할아버지도...

김동원 감독의 <2차 송환>은 2차 송환을 기다리는 김영식 선생을 비롯한 장기수 분들과 북한을 방문해 1차 송환된 조창손 선생을 촬영하길 염원하는 김동원 감독의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기록한 작품이다. 나는 아무런 사전정보 없어 <2차 송환>을 봤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 푸른영상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다큐보기’ 행사를 했다. ...

소개 김동원 감독은 푸른영상 대표로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다큐멘터리 <상계동 올림픽>, <명성, 그 6일의 기록> 등을 만들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2004년 <송환...

푸른영상 30주년 기념 온라인 상영회 <1991-2021 아직푸른> 2022년 신작 <2차 송환>을 공개합니다. <2차 송환> 연출 김동원 작품링크 : https://url.kr/1t3bo8 2차 송환은 일어나지 않은 사건이다. 관심을 둔 사람들도 거의 없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