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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나의 새라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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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To Each Your Sarah |
상영시간 | 25분 |
제작연도 | 2019 |
개봉(예정)일 |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감독 | 김덕근 ( KIM Deok-geun ) |
출연배우
오민애 | OH Min-ae | 새라 | |
김자영 | KIM Ja-young | 순자 | |
전소현 | JEON So-hyeon | 미옥 |
참여 영화사
㈜인디스토리 | INDIESTORY Inc. | 제작사 |
㈜인디스토리 | INDIESTORY Inc. | 배급사 |
㈜인디스토리 | INDIESTORY Inc. | 해외세일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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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풀리지 않는 서울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내려온 51살 아줌마 정자는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 새라라는 가명으로 도축공장에서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그녀를 정자라 부르는 사람이 나타난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영화 '나의 새라씨'(2019)의 새라(오민애 분)는 남편의 외도에 뜻대로 풀리지 않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그가 택한 곳은 도축장 안에 있는 내장간이다. 내장간은 돼지 곱창 등을 만들기 위해 돼지의 내장 안에 있는 변 등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시놉시스 ; 뜻대로 풀리지 않는 서울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내려온 51살 아줌마 ‘정자’는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숨기려 ‘새라’라는 가명으로 도축공장에서 일을 시작한다. 그런데 그곳에서 그녀를 ‘정자’라 부르는 사람이 나타난다.
장단편 독립영화 추천 좌절을 이겨내고 얻은 주체적인 삶: '나'를 알아가는 과정 1. 나의 새라씨 (2019, 단편 드라마) 51세 '정자'는 서울 생활 중 바람난 남편으로 인해 힘든 일을 겪고 고향으로 내려온다. 그녀는...
Review ; <나의 새라씨>는 버림받은 인물의 고난을 보여주지만, 그로 인해 자기 본모습에 더 예민해지는 과정에 주목한다. 역겨운 곱창을 손질하면서 새라는 자신의 본명이 정자임을 깨달아 간다. 그녀의 토악질은 새라 속에 숨어 있던 정자가 뚫고 나오는 격정적인 은유이기도 하다. 이 단편은 정자라는 본명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무엇이 진짜 나인지를 보여준다. 회복이 아픔이 되는 중년의 성숙. 고군분투는 그 과정 ...
많은 독립영화들을 추천받았는데 그 중에서 기억나는 영화 이름이 <나의 새라씨>였다. 이름이 예뻐서 그랬나 자꾸 기억에 맴돌길래 찾아봤더니 왓챠로 볼 수 있길래 바로 보았다. <줄거리> 새라, 본명 '정자'는... 케진...
CJ문화재단의 2018년 ‘스토리업’ 제작지원작 <나의 새라씨>는 지난해 단편영화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영화중 하나다.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 등을 받았고,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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