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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국문) | 엑소시스트: 죽음의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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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Estranged |
상영시간 | 92분 |
제작연도 | 2015 |
개봉(예정)일 |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장편 |
제작국가 | 영국 |
장르 | 스릴러 |
감독 | 애덤 레빈스 ( Adam Levi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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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코스모 | James Cosmo | ||
노라-제인 눈 | Nora-Jane Noone | ||
제임스 랜스 | James Lance | ||
크레이그 콘웨이 | Craig Conway | ||
사이먼 쿼터만 | Simon Quarter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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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 끝까지 함께 사는거야”
가족이라는 이름의 낯선 사람들 외부와 단절된 어느 시골 마을의 대저택. 불의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고 6년만에 집으로 돌아 온 제뉴어리는 자신을 반기는 가족들에게서 낯선 분위기를 느낀다. 사고로 거동이 불편한 그녀는 집안에 갇혀 가족들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알 수 없는 공포에 사로잡히는데… 그러던 어느 날, 기억의 단서를 찾던 그녀는 낡은 신문기사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자살했다는 사실을 접한다. 지금까지 자신을 돌보던 사람들이 진짜 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목숨을 내 건 탈출을 시도하는데…. 그녀는 과연 이 집에서 살아 나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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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실증 걸린 여성 제뉴어리와 재산을 노린 가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엑소시스트: 죽음의 가족 비슷한 영화: 이블 아이 (2020), 포레스트: 죽음의 숲 (2016), 악마가 오기 전에 (2018), 침묵의 비명 (2018), 더 비지트 (2015), 디 아더 사이드 (2020), 더 배니싱 (2020), 디 아더스 (2001), 셔터 (2004), 어밴던드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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