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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 ‘소리 없는 아이’ 선정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 ‘소리 없는 아이’ 선정

제19회 장애인 영화제 개막작, 아카데미 수상작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 '소리 없는 아이' 선정

“제19회 장애인 영화제 “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개막작 “소리 없는 아이”, 깊게… | Dresses with sleeves, Fashion, Short sleeve...

영화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 ⓒ스틸컷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으로 2018년 아카데미영화제 단편극영화작품상 수상작인 크리스 오버턴 감독의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가 선정됐다....

개막작 <소리 없는 아이>를 비롯해 영화제 기간 동안 PDFF경선, 장애인미디어운동, 국내초청, 해외초청, 사전제작지원 등 5개 부문 총 30편의 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을 망라하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jmb방송=모동신 기자] 오는 7일 개막을 앞둔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으로 2018년 아카데미영화제 단편극영화작품상 수상작 <소리 없는 아이>(The

제90회 아카데미영화제 단편극영화 작품상 수상작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가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제19회 장애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 ‘소리 없는 아이(The silent child)’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소리 없는 아이(감독 크리스 오버턴)’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던 6세 청각장애소녀 리비가 사회복지사 조안을 만나 변화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를 연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