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 The Tsunami and the Cherry Blossom , 2011

환경영화제 개막작 ‘아!굴업도’서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으로 변경

외부 링크[편집] (영어)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 공식 웹사이트 (영어)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영어)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 로튼 토마토...

이 문서는 영화 관련 문서를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위키프로젝트 영화 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이... 영화 포털 토막글 이 문서는 프로젝트의 범위 안에 해당하는 토막글 입니다. 미평가 이 문서에 대한...

2011년 3월 11일, 대지진과 쓰나미는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하지만 참혹한 폐허의 땅에도 봄은 다시 찾아오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벚꽃이 피어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며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다짐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처연하게 그려진다. 2011년 서울환경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모은 를 연출한 루시 워커 감독의 최신작.

제9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작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 속에서 일본인들은, 아름다운 벚꽃의 개식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공포의 쓰나미 앞에서 넋을 잃고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초반 5분, 영화는 그냥 말없이... 닫기

쓰나미, 벚꽃 그리고 희망의 평점, 줄거리, 출연 배우, 뉴스 등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세요. 인공지능이 운영하는 취향검색 포털 마이셀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