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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영화명(국문) | 리빙 앤 데드 |
|---|---|
| 영화명(영문) | The Living And The Dead |
| 상영시간 | 83분 |
| 제작연도 | 2006 |
| 개봉(예정)일 | |
| 제작상태 | 기타 |
| 영화유형 | 장편 |
| 제작국가 | 영국 |
| 장르 | 공포(호러) 미스터리 |
| 감독 | 사이먼 럼리 ( Simon Rumley ) |
출연배우| 로저 로이드 팩 | Roger Lloyd-Pack | ||
| 레오 빌 | Leo Bill | ||
| 케이트 파히 | Kate Fahy |
줄거리쇠락한 대저택의 영주 도날드는 분열증을 앓고 있는 아들 제임스와 몸이 아픈 아내 낸시를 돌보기 위해 영지를 내놓기로 결심한다. 아버지가 자리를 비운 동안 제임스는 아버지에게 자기도 어른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하지만 결국 간호사를 내쫓는 결과만 만든다. 돌볼 사람이 없어진 저택에서 제임스의 정신 상태는 더욱 악화되고, 저택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혼돈과 공포가 찾아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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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문서 검색리빙 앤 데드 · The Living and the Dead The Living and the Dead · 2006 영국 청소년 관람불가 · 스릴러, 미스터리 상영시간 : 83분 · 감독 : 사이먼 럼리 · 출연 : 로저 로이드 팩 레오 빌 more
<리빙 앤 데드> The Living and The Dead 사이먼 럼리/ 영국/ 2006년/ 부천초이스 파산으로 쇠락한 영주 도날드의 저택은 그 누구도 찾지 않기에 무시무시한 폐허의 아름다움만을 뽐낸다. 도날드는 몸이 아픈 아내 낸시와 정신분열증 환자인 아들 제임스를 돌보기 위해 영지를 내놓고, 부동산 거래 때문에 며칠간 집을 비운다. ...
리빙 앤 데드 비슷한 영화: 세인트 모드 (2019), 버그 (2006), 성스러운 피 (1989), 장화, 홍련 (2003), 스파이더 (2002), 쳐다보지 마라 (1973), 프래절 (2005), 샤이닝 (1980), 고티카 (2003), 야곱의 사다리 (1990)
리빙 앤 데드(The Living And The Dead, 2006) 정신적 문제가 있는 자식을, 부모가 폐쇄적으로 키워서 아동적 자아를 탈피할 기회가 없었던 게 불행의 원인이라고 해야 겠네요. 보는 내내 갑갑했네요. 불편한 영화의 끝판왕~ 사족:정신 이상자의 비정상적 정신을 이 영화처럼 나름 실감있게 묘사한 영화는 잘 없을 듯요. 그들은 남의 기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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