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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국문) | 귀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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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영문) | Beep |
상영시간 | 34분 |
제작연도 | 2021 |
개봉(예정)일 | |
제작상태 | 기타 |
영화유형 | 단편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SF 스릴러 |
감독 | 박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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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서부터 두개골까지 염증이 급속도로 번지는 귀울음 바이러스가 발병한지 20년이 흐른 사회.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요원하여 사상자가 걷잡을 수 없이 많아지자, 정부는 비밀리에 감염자들을 제거한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진희는 보청기를 착용해 감염 사실을 숨긴 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 희경에게 감염자임을 들키게 되고, 어쩌다 그녀의 딸을 구해주면서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귀울음 바이러스가 ...
*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 귀에서부터 두개골까지 염증이 급속도로 번지는 귀울음 바이러스가 창궐했다. 백신과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못했다. 감염자들의 철저한 격리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감염이 되지 않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청정구역을 따로 만들어 생활하도록 하고 있다. 20년이 ...
극영화 대한민국 35분 감독 박소영 출연 김예은 , 양하율 , 장하란 , 박채은 , 김정한 더보기 감독 : 박소영 출연 : 김예은 최진희 역 양하율 김서윤 역 장하란 김희경 역 박채은 어린 진희 역 김정한 감염자 역
*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 귀에서부터 두개골까지 염증이 급속도로 번지는 귀울음 바이러스가 창궐했다. 백신과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못했다. 감염자들의 철저한 격리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감염이 되지 않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청정구역을 따로 만들어 생활하도록 하고 있다. 20년이 ...
야간근무 귀울음 두 영화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지만 단편선으로 묶인만큼 공통점도 분명합니다. 공통점에 대해서는 영화를 보러 오시면 함께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다. 한국 첫 실내극장이었던... 영화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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