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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필름라인, 프로디지미디어와 MOU 체결

[포토엔]환하게 미소짓는 프레드 청 프로디지미디어 대표이사

[포토]인사말하는 프레드 청 프로디지미디어 대표

[포토]인사말하는 리후아링 프로디지미디어 베이징지사장

[MD포토] 필름라인 & 프로디지미디어 중국 영화 프로젝트 발표회

[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김효정 프로듀서 프로듀서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린 필름라인 & 프로디지미디어 중국 영화 프로젝트 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안동규 두타연 영화사 대표 ,김효정 필름라인 프로듀서, 프레드 청 프로디지미디어 대표, 위하오 중국 피닉스레전드 부사장, 리 후아 링 프리디지미디어 베이징 부사장이 참석했다. 제작사 필름라인과 프로디지미디어(Pr ...

베이징 싼리툰에 위치한 메가박스 “중국 피닉스레전드필름, 말레이시아 프로디지미디어와 함께 <선생님 일기>(감독 김태식)와 <오빠 김선남>을 제작하기로 했다.”(필름라인 김효정 프로듀서) “중국 영화시장을 탐색하러 왔다. 수익 배분 방식, 선호하는 장르와 이야기를 알아볼 생각이다.”(황기성사단 황기성 사장) “중일전쟁 발발 70주년...

김효정 필름라인 프로듀서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앰배서더 노보텔에서 열린 '필름라인 & 프로디지 중국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작사 필름라인과 프로디지미디어는 공식적인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영화 두 프로젝트 '오빠 김선남'과 '선생님 일기'의 공동제작에 합의했으며, 중국의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앰배서더 노보텔에서 열린 '필름라인 & 프로디지 중국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안동규 두타연 대표 ,김효정 필름라인 프로듀서, 조진규 감독, 김태식 감독, 태국 니티왓 다라톤 감독 프레드 청 프로디지미디어 대표, 위하오 중국 피닉스레전드 부사장, 리 후아 링 프리디지미디어 베이징 부사장(

[부산=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프레드 청 프로디지미디어 대표(왼쪽)와 김효정 필름라인 프로듀서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텔에서 열린 '필름라인 & 프로디지 중국 프로젝트 발표회'에서 협약식을 갖고... 홈...

[부산=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김효정 필름라인 프로듀서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노보텔에서 열린... 이날 제작사 필름라인과 프로디지미디어는 공식적인 파트너쉽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영화 두 프로젝트... 홈